10월 25일.

이준섭 졸업의 8할은 자기 덕이라고 늘 우기는 판단중지 이해언 군과 한 번도 짜증내거나 부정적인 모습을 본 적이 없는 예쁜 친구 은영이의 결혼식을 앞두고 스튜디오 촬영이 있었습니다. 






스튜디오는 신사역 가로수길에 있는 <우리 사진관>이었구요. 억지스럽지 않은 설정과, 시종일관 농담 던지며 편안하게 이끌어주는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아래 사진은 미리 허락 받고, 촬영 당일 옆에서 꼽사리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해언과 은영이의 닭살 때문에 촬영 내내 주위 사람들이 바닥에 흐물흐물 녹아내렸다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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