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연말에 했던 학교 축제를 올해부터는 8월에 한다. 내일이 그 발표일인데, 낮에 방송실 들어가니 방송반 애들이 전날 방송실에서 밤새고 잘 씻지도 못한 얼굴로 걸인의 인사를 건넨다. 그들과 빵집에서 팥빙수 동냥 중에 다은이가 안경 벗으면 꽤 미녀라는 사실을 알게 된 우리들 ㅎㅎㅎ 

아 참, 나는 오늘 퇴근해서 거의 한 달만에 우편함 봤는데... 내일이 예비군 훈련 가는 날이더라는!!!!
헐... 전화해서 연기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