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chan.net 에서 보고 퍼왔습니다.
The Emergency Task Planner by David Seah / 설명 요약
1. The Emergency Task Planner (줄여서 ETP)를 사용하여 그 날의 할 일을 처리하자.
2. "몇시부터 몇시까지 ~ 하기"식으로 세운 계획은 무너지기 쉽다.
3. ETP는 Task Progess Tracker 방법론에 따른다.
<자료 다운로드 & 미리보기>
미리보기 : http://bit.ly/3lMvlU
출처 : davidseah.com
간단한 사용방법 설명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1) 할 일 적는 부분
2) 세로줄로 되어 있는 시간표 부분
3) 기타 메모를 적는 부분
<아침>
- 그 날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을 적는다. 오른쪽에 필요한 시간을 세로선으로 표시한다.
- 시간을 쓰고, 색깔을 칠해가면서 일한다. 15분 단위로 칠하고, 15분 이상 놀면 칠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03. BACKUP SERVERS 의 예상 시간은 2시간이고, 11시부터 이 일을 하기로 했다. 최소 두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 11~13시까지 세로박스의 B칸을 칠했다. 실제로 작업을 시작하면 03. BACKUP SERVERS 오른쪽의 빈칸을 하나씩 칠하면서 일을 진행한다. 그런데 서버 백업하는 동안 기다리면서 시간이 남기 때문에 04. CALL PLUMBER 를 12시~12시30분 사이에 하기로 계획한다. 이런 식으로 어떤 일을 하는 동안 중간에 휴식을 취하거나, tv 시청 등의 다른 일이 벌어질 경우 겹쳐서 기록할 수 있다.
- 이렇게 타임박스를 이용해서 칠해가면서 일을 완료하면 마감 시간을 미리 정해두지 않고 탄력적으로 일할 수 있고 시각적으로 일하고 노는 것을 잘 보여주는 장점이 있다. 또 할 일을 오전,오후로 나눠서 할 때도 보기 좋게 정리된다는!
- 낮 동안에 새로운 일이 생기거나 약속이 변경되는 것은 메모란에 적고, 수시로 반영하면 된다.
사용예시(2006 버전이라 디자인이 약간 다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이어리 꼼꼼히 쓰는 타입이 아니라 좀 복잡해보이네요. 하지만 프랭클린 다이어리 쓸 정도로 꼼꼼하신 분이면 하루 동안에 해야 할 일의 시간을 적절히 분배하고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뭐든 자기 쓰기 편한 게 제일 좋은 거니깐.

PCEO-ETP01-Standard.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