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랑 아쿠랑

from image 2009/12/31 20:34
2009-12-30 @ 대림

어제 싱크 생일이라고 김탕 집에 밤 늦게 가서 맛있는 거 먹고 놀다 왔어요. 김탕이 찍어서 준 건데 이 사진 마음에 든다. 특히 싱크가 아주 착하게 보여. (이렇게 말하니까 뭔가 .. 아닌 거 같네 .. ㅋㅋ)

어쨌든 지난 2009년도 착한 아이들, 착한 친구들, 착한 인생의 선배들 덕분에 제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었어요. 속상한 소식들도 많았지만 내 주변 사람들의 그렇게 달라도 다를 수 없는 면면들, 그 다른 면면들 안에 있는 세상을 신나고 재밌게 사는 나름의 기술들을 관찰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다는!

특히 천사 같은 서른일곱 친구들, 복 많이 받으세요. 

Peace!



p.s.
최근에 나는 더 이상 긴 글은 커녕 두서 있게 글을 쓸 수 없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폰과 트위터의 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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