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깅의 소개로 알게된 독립문역 3번출구 마루이 주점(카페: http://cafe.daum.net/mmarui).
낡은 피아노. 사람 손 탄 듯한 의자와 인형들. 어렸을 적 보았음직한 반짝반짝 전구들과 초들...
지난번 방문 때의 기억이 너무 좋아 송쌤, 서쌤과 함께 다시 찾았어요.
저녁 6시에 도착해서 아저씨에게 전화했더니 장보는 중이라고 하셔서
먼저 들어가서 냉장고에서 맥주 꺼내 마시면서 노래하면서 놀다가
이윽고 도착한 아저씨랑 얘기도 많이 나누고 노래도 듣고 놀았어요.
닭볶음탕을 매콤하게 끓여주셨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밥 먹고 싶다는 말에 가게 앞 도시락 가게 가서 밥도 사다 주시고...
아저씨랑 같이 앉아서 밥도 소주도 함께 둥글게 둥글게 나눠먹었다는.
낡은 피아노. 사람 손 탄 듯한 의자와 인형들. 어렸을 적 보았음직한 반짝반짝 전구들과 초들...
지난번 방문 때의 기억이 너무 좋아 송쌤, 서쌤과 함께 다시 찾았어요.
저녁 6시에 도착해서 아저씨에게 전화했더니 장보는 중이라고 하셔서
먼저 들어가서 냉장고에서 맥주 꺼내 마시면서 노래하면서 놀다가
이윽고 도착한 아저씨랑 얘기도 많이 나누고 노래도 듣고 놀았어요.
닭볶음탕을 매콤하게 끓여주셨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밥 먹고 싶다는 말에 가게 앞 도시락 가게 가서 밥도 사다 주시고...
아저씨랑 같이 앉아서 밥도 소주도 함께 둥글게 둥글게 나눠먹었다는.
아무튼, 비도 추적추적 내리는데 간만에 흐느적 거리면서 사람들 얼굴 보느라 즐거웠던 저녁이었습니다.
동영상 감상 포인트 (동영상 끊기면, 일시정지 눌렀다가 빨간바가 모두 진행되면 재생해보세요):
서정일 선생님의 음악성 + 민들레와 목련을 아우르는 노래들의 노랫말.
서정일 선생님의 음악성 + 민들레와 목련을 아우르는 노래들의 노랫말.
1. 서쌤의 피아노 연습 (피아노에게 성질내는 서쌤)
2. 서정일쌤의 노래 몰입 - '민들레 홀씨 되어'
가사보기
3. 마루이 사장님의 라이브 - '다줄거야'
4. 마루이 사장님의 라이브 - '회상'
5. 마루이 사장님의 라이브 - '서른즈음에'
6. 마루이 사장님의 라이브 - '민들레홀씨되어' (서정일선생님 신청곡~)
7. 마루이 사장님의 라이브 - '하얀목련' (송쌤의 신청곡~송쌤은 무언가 추억에 잠겨있다..)
다음에 또 놀러가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