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나온 친구랑 속초 바닷가에서 소주에 비릿한 회접시 하나 놓고 포구에서 불렀던 노래이다.
바보를 생각하며 불러본다. 

세상이 변하지 않아도, 여기서 멈출 순 없잖아. 연기로 사라져버릴 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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